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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및 이용안내

남과 북, 중국과 러시아를 잇는 동해의 해양 거점, 묵호등대

묵호항은 1941년에 개항하였으나, 등대가 들어선 것은 이후 20년이 넘게 지나서였다. 묵호항을 이용하는 오징어잡이 어선과 인근 지역에서 채굴한 무연탄 수송 선박이 크게 늘면서, 해발고도 67m에 건립되어 1963년 6월 8일 처음으로 불빛을 밝히기 시작하였다.

이후 동해시가 남과 북, 중국과 러시를 잇는 거점 도시로 발전하면서, 2007년 12월 백색원형 철근콘크리트조(높이 21.9m) 7층형 구조로 완전히 새롭게 지어졌다. 2014년 7월 등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4미터 높이를 높여, 현재 높이 26미터 등고 해발 93미터의 위용을 자랑한다. 전방 26마일 48킬로미터까지 불빛을 동해로 보내는 묵호등대는 동해를 항해하는 모든 선박들의 고향이자 어머니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묵호 등대

3층 구조의 내부 나선형 계단을 통해 전망대에 오르면, 상상하기 어려운 조망이 360도로 펼쳐진다. 동해바다와 두타산, 청옥산 등 백두대간 봉우리, 그리고 남북으로 길게 펼쳐진 시가지를 바라보는 조망이 일품이다. 등탑 상부에 등롱과 전망대를 상하로 배치하여, 전망대를 특별히 높게 설계한 덕분이다.

묵호등대는 등탑 전망대와 함께, 해양문화전시물, 파고라 등 편의시설을 갖춘 해양문화공간도 갖추고 있어 동해시의 관광 명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곳에는 야외전망대와 천사의 날개 포토존,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 시비 등이 들어서 있다.

특히 묵호등대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끊임없이 이용되었고, 동해시에서 관광명소화 작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어 등대를 오르내리면서 볼거리가 많다. 1968년 '미워도 다시 한번' 촬영지를 기념하는 영화의 고향 기념비, 이승기, 한효주 주연의 '찬란한 유산'에 등장한 등대 바로 아래의 출렁다리, 이민호, 박신혜 주연의 '상속자들' 배경마을인 논골마을 등이 대표적. 논골마을은 원래 어촌 마을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마을에 젊은 예술가들이 늘어나면서 골목 사이 담벼락에 벽화와 조형물을 통해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고, 이에 대해 여행자들이 열렬히 화답하여 이루어진 논골담길이 있어 등대오름길을 한층 풍요롭게 한다.

묵호 등대 전경

이용안내

간절곶 등대 이용안내 테이블
관람시간 실내시설 및 야외공간
하절기 :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동절기 :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료 무료
관람
소요시간
1시간 ~ 1시간 30분 소요
※ 년중 무휴
문의처 033-531-3258
시설 및
제공서비스
내부 시설 : 등탑 내부
기타 시설 : 해양문화공간 벽화, 요술거울, 건강체크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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