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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볼거리

망태봉

소매물도 마을의 뒷산 해발 152m의 봉우리로 옛날 이 산정상에서 섬사람들을 노략질하는 해적들의 동정을 망보던 망대가 있었다 하여「망대봉」이라 한 것이 「망태봉」으로 와전되었다

열목개

「열린 목」이라 하여 물이 나서(간조시) 소매물도와 등대도 사이에 목이 드러나 뱃길을 막았다가 만조시 이 좁다란 목이 물속에 잠기게 되면 동서 바다가 열려 배를 타고 지나갈 수 있어 부른 지명이라고도 하고,「여린 목」이라 하여 두 섬을 잇는 목이 여리고 가늘게 생겼다 하여 부른 이름이라고도 한다. 열목개는「열린 목」또는 「여린 목」이 「열목」으로 변한 것으로 추정된다.

남매바위

남매바위

소매물도 북쪽 해안에 나란히 위치한 흡사 거북이 모양의 두개의 오묘한 바위를 가리키며, 위에 있는 바위를 오빠바위라 하고 바닷가에 있는 바위를 누이동생바위라 한다. 이 바위는 직경이 10여m에 높이 약 5m로서 쌍둥이 남매의 애틋한 사랑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글씽이강정

진시황이 서불이란 신하로 하여금 불로불사약을 구하여 오도록 명하여 동남동녀 무리 각각 300명씩을 거느리고 불로초를 구하러 해동국인 한반도 남해안을 배를 타고 지나면서 천하절경인 곳마다 서불과차란 글을 새겨 놓았다고 하는데 소매물도등대 섬에도 굴 절벽에다 서불과차(서불이라는 사람이 이곳을 지나갔노라)라는 글씨를 남겨놓았다는 것이다.「글씽이강정」이란 뜻으로 옛날부터 전해온 지명인데 구전에 의하면 100여년전만 해도 서불과차란 네 글자를 가까스로 판독할 수 있을 정도였다는데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 있다.

곤장여(촛대바위)

곤장여(촛대바위)

등대섬의 최남단 쪽빛 물감을 짓이겨 푼 듯한 짙은 청람색 바다 위에 우뚝 서 있는 형상이 마치 촛대를 닮은 바위

소매물도등대 주변 안내도

소매물도등대 주변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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