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사이트맵
  • 검색

주변 볼거리

태종대

태종대

영도해안의 최남단에 자리한 태종대는 최고봉 250m로 중턱에는 폭7m의 순환 관광도로가 4.3km에 걸쳐 있으며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와 일본의 대마도가 보인다. 태종대에는 남해바다 먼 섬들에서나 볼 수 있는 온갖 모양을 한 거대한 소나무가 절벽을 이루며 기묘한 형상을 하고 있는 곳으로 마치 해금강을 보는 듯 하다.
유람선을 타고 보면 등대와 자살바위, 신선바위, 망부석, 아치섬, 태종대의 해안절벽, 해송 숲 등 천혜의 절경들이 태종대의 진면목을 나타내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이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룩한 후, 전국을 순회하던 중 이 곳의 해안 절경에 심취하여, 활을 쏘며 즐겼던 곳이라 하여 태종대라 유래되었다.

영도대교

영도대교

1934.11.23 개통된 영도대교는 부산 최초의 연육교로서 길이가 214.63m로 내륙쪽의 31.30m를 도개교로 하였으며 당시 총 공사비가 360만원이었다 한다.
개통식 이후 뭍쪽 다리의 일부인 도개부가 하루 7차례씩 들어올려졌으며 이 웅장한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드는 인파들로 인하여 영도대교는 부산제일의 명물 관광거리로 변하게 되었다.

6.25 동란 당시 부산이 임시수도가 되었던 시절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피난민들의 애절한 사연이 얽히는 무대가 되었고, 이때 영도출신 가수 현인선생의 「굳세어라 금순아」라는 대중가요가 부산시민의 심금을 울렸다고 한다.

영도의 인구증가 및 교통난 등으로 인하여 1966.9.1 도개식 영도대교는 그 들림기능을 멈추게 되었으나, 2013.11.27 기존 4차선을 6차선으로 복원·개통하여 부산의 명소로 옛 명성을 다시 찾고있다.

영도대교 부근에는 당시 부산 제일의 명물이었던 도개식 영도대교의 역사적 사실을 전하기 위한 「도개식 영도대교 기념비」와 6.25 당시 피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었던 대중가요「굳세어라 금순아」의 시대적 배경을 담아 건립된「현인노래비」등이 있어 지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아련한 향수를 느끼게 한다.

절영해안 산책로

절영해안 산책로

영도의 관문인 영도대교, 부산대교를 지나 영선동 아랫로타리에서 제2송도 바닷가쪽으로 500m정도 가다보면 반도보라아파트가 나타나고 산책로 입구에 위치한 관리동 및 휴게시설이 산책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곳은 과거에는 지형이 가파르고 험난한 군사보호구역으로 접근이 어려웠으나 시민들의 해양관광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공공근로사업으로 조성한 산책로로서, 대마도와 송도 쪽으로 드넓은 바다 풍경을 배경삼아 연장 3㎞의 해안산책로를 2시간 정도 굽이굽이 거닐 때마다 경치가 달라지고, 파도곁으로 내려서면 자갈소리가 합창을 하며 곳곳에는 장승과 돌탑, 출렁다리, 장미터널, 파도광장, 무지개 분수대 등 아기자기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전국 어느 도시에서도 느낄 수 없는 꿈과 낭만이 가득한 해안산책로에서 바다를 마음껏 품어 볼 수 있다.

봉래산

봉래산

영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봉래산(해발 395m)은 봉황이 날아드는 산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예로부터 신선이 살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태종대를 포함한 부산 앞 바다를 끼고 도는 주변 경치가 한 폭의 풍경화같이 일품인데다 중구, 서구, 동구, 사하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등 부산의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산으로 정상에는 우리나라 토지측량의 기준이 되는 삼각점이 있다.
산 전체가 원추형을 나타내고 있으며 산록의 사면은 가파른 편이고 특히 남쪽사면은 급경사여서 하산할 때 마치 바다에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할 정도로 인상적이며 수평선 근처를 바라보면 대마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일출 및 일몰의 장관을 지켜볼 수 있는 등 태종대와 더불어 자연의 숨결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속의 명소인 봉래산은 사시사철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봉래산의 등산코스는 다양하지만 백련사에서 시작해 정상을 거쳐 목장원 쪽으로 내려오는 코스의 경우 2시간 30분~3시간정도 소요되며, 다시 목장원 아래의 절영해안산책로를 향해 발길을 돌리면 남해안의 절경과 바다 내음에 취하며 여독을 풀 수 있는 최상의 산책코스를 만나는 행운을 갖게된다.
또한, 봉래산은 부산발전연구원의 자연환경조사연구용역결과 부산에서 곤충이 가장 많이 서식하고 있는 산으로 16목127과658종이 관찰되었으며 환경부 보호대상인 고려집게벌레와 늦반딧불이 등 희귀종이 발견되어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곳이다.

아치섬

아치섬

아치섬은 영도(影島)의 동남단 상이말 북쪽 1.8㎞에 위치한 섬으로서 해발 141m의 첨봉(尖峰)을 떠 받고 있는 둣이 보이는 아름다운 섬이다. 해양대학이 자리잡고 있는 남쪽과 남서쪽 해안을 제외하고는 가파른 경사지로 되어있어 선박의 접안이 불가능하다.
아치섬은 이곳이 부산에서 제일 먼저 아침이 시작되는 곳이라고 하는 의미도 함축하고 있어 조도(朝島)라고도 불린다.
아치섬이라고 하는 지명의 유래에 관한 것으로 또 다른 설들이 있다.
예쁘고 작은 것을 표현할 때 「아지」라는 말을 쓰는데 이 섬이 동생같이 작고 귀엽다는 뜻으로 아지섬→아치섬이라 부르게 되었을 것이라는 설이 있으며, 부산포 해전 때 이 곳에 주둔했던 적의 기치를 끌어 눕혔다 해서 와치섬 또는 와치도라고 불렸으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변음되어 아치섬이 되었다고 하는 추리도 있다.
1974년 이곳에 거주하는 103세대의 주민들을 동삼동 하리에 집단 이주시킨 후 해양대학교를 설립하였으며, 지금도 동삼동 하리 선착장에는 각종 생선을 파는 새벽 어시장이 열려 아치섬 사람들의 애틋한 향수를 달래주고 있다.

75광장

75광장

절영로를 따라 가다보면 목장원 앞의 해안쪽으로 돌출된 작은 광장이 나온다. 75년도에 조성되었다 하여 75광장으로 불리며, 정자, 놀이공원 등이 있어 절영로를 걸어온 나그네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맑고 푸른 남해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달빛에 어우러져 출렁이는 보름밤의 바다 야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의 신비로움에 빠지게 한다.

동삼동 패총

동삼동 패총

영도구 동삼동 750-1번지 해양대학교 진입로 우측에 위치한 동삼동 패총은 1930년대 일본인에 의해 최초로 발굴된 이래 국내외 학자들에 의해 여러차례 발굴이 실시되었으며 1979.7.26 사적 제266호로 지정되었다.
1999년도의 발굴조사에서는 아시아 최고의 신석기 유적지임을 증명하는 옹관묘, 유구 등이 출토되었으며, 2002년도에 패총전시관을 건립하여 신석기시대의 유적분포 및 생활상. 동삼동패총의 발생·유물 분포와 특징, 발굴현장 재현 등을 연출하므로써 학생들의 역사 유적 학습장으로 유익하게 활용되고 있다.

감지해변 산책로

감지해변 산책로

천혜의 관광자원인 태종대 감지해변의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약3㎞의 산책로로서 빼어난 해안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산책로변에는 벌개미취 등 우리꽃 10종 24,000본을 식재하여 청소년들의 자연학습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운동시설, 전망정자등의 부대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절영해안산책로와 연계한 도심속의 쾌적한 산책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 영도구청 문화체육과>

영도등대 주변 안내도

영도등대 주변 안내도
상단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