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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볼거리

정동진, 호미곶과 함께 동해안 최고의 일출 여행지로 꼽히는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정동진보다는 5분 더, 호미곶 보다는 1분 먼저 일출의 장관이 연출된다. 군더더기 없이 시원하게 열린 바다와 해안의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가 장관으로 가만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드넓은 바다가 어떤 마음이든 받아 줄 것만 같다.

가지산 사계

가지산 사계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하며, 낙동강과 동해를 나누면서 남하하는 '낙동정맥'에서 3번째로 높은 산인 가지산(1,241m)은 울주 7봉 중 최고봉이다.
울산의 산중 최고봉(1,241m)인 가지산의 주변의 많은 1,000m급 산들이 가지산 주위에 펼쳐져 있어 특히나 가을이면 주변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또한, 우리나라 산들 중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으며 기암괴석과 쌀이 꿀방울 흐르듯 또닥또닥 나온다는 전설을 가진 쌀바위 역시 등산객들의 눈길을 끌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지산 내에는 비구니의 수련도량인 석남사 뿐 아니라 폭포 및 쌀바위 일대의 바위벽과 바위봉우리들이 어우러져 울주에서 으뜸은 물론, 산림청에서 선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이기도 하다. 그리고 울산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가지산은 울타리뿐 아니라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의 발원지이기도 해서 울산땅을 만들어주는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가지산은 부드러운 숲길과 험한 바윗길 산행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산이다. 정상주변에는 암릉이 많아 오르기 힘들지만 시야가 탁 트여 장쾌한 장관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간절곶 일출

간절곶 일출

새천년 새해아침 동북아시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매년 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간절곶 주변에는 유채꽃과 진달래 꽃 등 계절별로 꽃을 심어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해서 신혼부부들이 자주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한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간절곶은 주위에 울창한 송림, 기암괴석 뿐 아니라 여름이면 울산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모여드는 진하해수욕장이 바로 옆에 있으며, 서생포왜성과 나사봉수대와 온양옹기마을 등의 관광명소가 즐비하다.

대운산 내원암 계곡

대운산 내원암 계곡

대운산 내원암 계곡은 온양읍 운화리에 있는 대운산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계곡은 도통골 골짜기의 계곡과 대원암 주위를 흐르는 계곡으로 나뉘어진다. 도통골 계곡 쪽에는 박치기골과 도통골이 있다.
도통골은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이 계곡 인근에 있는 용심지라는 암자에서 도를 닦았다는 얘기가 전해 오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박치기골은 이 계곡에 있는 바위들이 흡사 머리를 땅에 붙이고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해 붙여졌다고 한다. 이들 계곡은 여름에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줄거나 마르지 않는다는 것이 자랑이며 또 주위 경관이 아름다워 사철 등산객들이 붐빈다. 내원암 앞으로 흐르는 물 역시 맑기가 수정같이 영롱하다.

특히 대운산 계곡은 계곡 주위의 펼쳐져 있는 벼랑이 험준하면서도 아름다워 소금강이라고도 불린다. 이 계곡은 내원암에 못 미쳐 마당 바위가 있고 이 바위 맞은편에 아들바위가 있다. 이 중 아들바위는 돌을 던져 바위위에 올리면 생남을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어 요즘도 이곳을 지나는 등산객들이 돌을 던지곤 한다. 또 이 계곡에는 초가집만한 바위를 주위에 둔 소가 있는데 이 소를 ‘애기소’라고 부른다.

반구대

반구대

반구대(盤龜臺)는 언양읍 대곡리의 사연호 끝머리에 층을 이룬 바위 모양이 마치 거북이 넙죽 엎드린 형상을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반구산(265m)의 끝자락이 뻗어 내려와 우뚝 멎은 곳에 테라스처럼 층층이 쌓인 점판암으로 형성된 기암절벽이 솟아있고, 돌 틈새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와 그 아래를 굽이쳐 흐르는 대곡천(大谷川)의 맑은 물이 절묘하게 뒤섞여 한 폭의 진경산수화를 연출한다.
반구대 인근에는 선사시대 우리 조상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국보제285호 반구대암각화’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고, 약 1억년 전에 형성된 공룡발자국과 신라화랑의 호연지기가 느껴지는 국보제147호 천전리각석이 산책로로 연계되어 역사체험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신불산 억새평원

신불산 억새평원

취서산 아래에서부터 평원이 쭉 펼쳐지는데 이는 신불재를 거쳐 신불산 능선까지 이어진다. 아울러 억새의 절정기는 10월이며 가장 잘 어우러진 곳은 신불재에서 신불평원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이곳에서 한나절 조금 지난 햇살이 드리워진 시간에 해를 안고 억새를 바라보면 웅장하다 못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신불산에서 취서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4km, 1시간 거리의 수백만평의 신불평원은 국내 억새평원중 가장 볼 만한 억새평원이다.
재약산 사자평고원이 억새평원이 넓다고 하지만 능선 따라 이어지는 억새평원은 신불평원이 더 볼 만하다. 신불평원의 억새도 재약산 억새처럼 키가 작아 바람에 일렁이는 모습은 보기 어렵지만 억새사이의 잡풀이 거의 없는 억새평원이 마음을 시원하게 만든다.

신불산은 울산의 산 중 두 번째로 높은 산(해발1,159.3m)으로서 광활한 면적의 억새평원은 사자평과 함께 울주 7봉의 대표적 억새군락지로서 매우 아름다우며 산림청이 선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이며 간월산과 같이 1983년 11월 3일에 울주군이 군립공원으로 지정하였다.

작괘천(酌掛川)

작괘천(酌掛川)

해발 1,068m의 간월산에서 흘러 등억리를 지나면서 작천정 앞을 흐르는 시내를 작괘천(酌掛川)이라 하는데 물이 맑고 풍경이 뛰어나서 일찍 언양 지방의 위안처가 되어 왔으며, 작괘천이란 내의 이름을 약해서 작천(酌川)이라고도 한다.
작괘천은 현 남쪽 5리 부로산(夫老山)남쪽 기슭 아래에 있다. 취서산(鷲棲山) 몇리쯤에서 발원한다. 반석이 맑은 개똥벌레 불빛 일색이어서 바라보면 마치 옥판(玉板)을 깐 듯하다. 냇가에는 바위하나가 웅덩이처럼 파여 술잔의 술을 따르는 모양이어서 내 이름을 작괘천이라 하였다.

아래로 남천(南天)으로 흘러들어 울산 태화진(太和津)으로 들어간다 하였다. 작괘천은 거대한 화강암으로 된 옥산과 봉화산 사이의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강암에는 유리의 원료가 되는 형석(螢石)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자수정의 광맥도 이 형석인 어미돌(모석:母石)로 이어져 있다. 이 모석을 따라 파 내려가면 단단한 화강암 속에 자수정 구덕이 형성되어 있다.
작괘천의 이름의 유래에서 짐작되는 바와 같이 크고 작은 구덕은 자연적으로 자수정이 패여 나간 옥 구덕인 것이다. 특히 작괘천의 바위면은 형석이 많이 베겨 있어 달밤이면 반딧불이 불빛처럼 빛을 반사하는 것으로 장관을 이룬다.

선바위

선바위

태화강 상류에 위치한 선바위는 기암절벽과 백룡담이 어우러진 한 폭의 그림이며 선바위를 시작점으로 자생하고 있는 태화강 십리대밭은 도심의 산고창고이자 철새들의 도래지로서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가지산에서 시작한 태화강은 고헌산과 신불산, 간월산에서 흐르는 물을 언양에서 아울러 동으로 흘러 돌아, 치술령에서 시류하는 대곡천 물을 합쳐 북으로 흐르는 듯 동류하여 범서 망성에 이른다. 남쪽으로는 전원이 펼쳐져 있고 그 전원과 강 사이에 사장이 있어서 여기에는 깨끗한 자갈들이 깔려있다.

파래소 폭포

파래소 폭포

옛날 기우제를 지내면 바라던 대로 비가 내렸다고 하여 '바래소'에서 유래되었다는 파래소 폭포는 경치가 아름다워 지금도 소망을 비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15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는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낸다. 원시림이 우거진 계곡은 여름철 등산객들의 더위를 식혀주며, 특히 삼림욕을 할 수 있는 자연 휴양림이 근처에 있어 등산객들의 코스에서 빠지지 않는 곳이다.

양산 통도사, 밀양 표충사로 이어지는 백연동 깊은 계곡을 오르면 주위산세가 아름답고 울창한 숲속에 폭포의 물줄기가 강렬한 햇빛에 반사돼 한 폭의 산수화를 가져다 놓은 듯도 하며, 폭포의 중심지는 명주실 한타래를 풀어도 바닥이 닿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을 만큼 푸르다 못해 검푸른 빛으로 보는 이의 온몸에 냉기를 끼얹는다. 폭포를 오르는 주위계곡에는 여름철이면 피서객들의 더위를 식혀주며 특히 산림욕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등산객들이 좋아하는 코스로 유명하다.

간절곶등대 주변 안내도

간절곶등대 주변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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