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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볼거리

청대산

청대산

청대산은 해발 230m로 주변에 소나무가 무성하여 그 푸르름으로 인해 청대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소야8경(所野八景)에는 우뚝 솟은 산이 마치 그림을 그려놓은 병풍을 둘러친 것과 같다하여 ′청대화병(靑垈畵屛)′이라 하였다. 또한 정상에서 보는 속초시가지와 동해일출뿐만 아니라 대청봉, 달마봉, 울산바위 등 설악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천연전망대이다. 사시사철 속초시민이 즐겨 찾고 있는 유일한 시민 등산로로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코스이다. 청초호 관람 후 청대산에 올라 숨겨진 속초의 비경을 모두 훔쳐 봄직한 장소이다.

범바위

범바위

영랑호 중간지점 서남쪽에 잠겨있는 큰 바위로서 위엄이 당당하며 마치 범 형상으로 생겼다고 하여 범바위로 불리운다. 경관이 뛰어나 영랑호를 찾는 이들이 이 바위에 오르곤 하였으며 옛날에는 범이 출범할 정도로 살림이 울창하고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 범바위 바로 옆(동쪽)에 금장대란 정자가 있었으나 지금은 시멘트로 축조한 6각으로 된 기단부만 남아있다. 6.25때 이 지방 수복에 공이 많은 11사단장 김병취 장군의 공적을 그리기 위하여 세운 정자였다.

조도

조도

새들이 많이 찾는 섬이라하여 붙여진 조도와 백사장이 어우러져 주변 경관의 조화로움을 더해주고 있으며 특히 소야8경(所野八景)에 ′논산조양(論山朝陽)′이라 하여 이 일대 일출의 아름다움이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뛰어난 경관과 연계하여 속초해수욕장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뿐만 아니라 해돋이전망, 바다낚시, 백사장 산책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설악해맞이공원

설악해맞이공원

설악산 입구. 내물치(內勿淄)라 불린 곳. 새롭게 단장해 설악해맞이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대포 외옹치바다가 숨어있는 바다라면, 이곳 설악해맞이공원의 바다는 열린 바다. 7번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대포항과 양양, 설악산으로 길이 갈리는 교통의 요지. 쉽게 일출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동해안 바닷가는 대부분 해안절벽이 아니면 모래사장인데, 설악산해맞이공원의 바닷가는 자갈과 돌로 이뤄졌다.
2004년에 속초시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하여 조성된 추억의 광장은 관광객의 손모양을 담아 도자기로 구워내 해맞이광장 도벽에 설치하여 영구히 보존함으로써 관광객으로 하여금 산과 바다를 끼고 있는 해 맞이공원에서 고향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추억의 광장을 기준으로 앞쪽으로는 해마다 여름이면 한여름 밤의 음악축제가 열리는 대형 야외공연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뒤편으로는 연인의 길, 행복의 길, 사랑의 길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조각상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내물치의 유래 : 조선시대 우암 송시열 선생이 함경도 덕원에서 거제도로 유배되어 동해안을 따라 이곳을 지나다가 날이 저물어 머무르게 되었는데, 폭우로 물이 불어 며칠 더 체류하다 떠나면서 ′물에 잠긴 마을′이라 하여 ′물치′라 불렀다고 한다.

청초호

청초호

쌍성호, 진성호라 부르기도 하는 청초호는 호수넓이 1.3㎢, 둘레가 약 5km나 되는 큰 호수로 그 모양이 술단지 같이 생겼다. 속초시 중앙동, 금호동, 청학동, 교동, 조양동, 청호동으로 둘러쌓인 속초시 중앙에 위치한 석호이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어귀쪽은 바다에 연해 있어 조선조때는 수군만호영을 두고 병선을 정박시켰다고 전하며 쌍성호의 아름다움이 영랑호보다 훌륭하다고 하였다. 또한 이중환의 택리지에는 양양의 낙산사 대신 이 일대를 관동8경의 하나로 들고 있음에 그 절경의 빼어남을 알 수 있을 뿐더러 한겨울 얼음이 얼을 경우 평평하지 않고 논밭을 갈아 놓은 두렁같이 골이졌는데 이는 호수 밑에 사는 용이 갈아놓은 것이라 하여 이것을 용경(龍耕) 또는 용갈이라고 하였다.
이 고장에는 영랑호에는 암룡, 청초호에는 숫용이 산다는 얘기가 전해온다.
남쪽을 향해 갈아 놓았을 때는 풍년이 들고, 북쪽을 향해 엇갈이로 갈아 놓았을 때는 흉년이 든다고 하여 이것으로 다음해 농사의 길흉을 점쳤다고 한다. 쌍성호(雙成湖)라 한것은 한 지역내에 영랑호와 청초호가 쌍동이처럼 나란히 있다는 뜻이며 왜정시대때만 하더라도 지금 갯배가 다니는 곳으로 자동차가 다녔고 사람들도 물이 적을 때는 바지를 걷어 올리고 건너 다녔는데 박상희 읍장이 이 갯목을 파서 배가 다니게 하였다 이 배를 갯배라 한다. 논뫼호란 논산앞 호수란 뜻으로 지금의 청초호를 지칭하는 것이며 이 불꽃놀이를 구경하기 위해 멀리 양양에서까지 사람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한다. 겨울철새 고니의 도래지이기도한 청초호는 이제 이 일대가 관광 속초의 관문으로서 대규모 위락·관광단지가 411,015㎡의 부지 내에 호텔, 콘도, 수족관, 극장, 야외공연장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대포 외옹치

대포 외옹치

대포항에서 북쪽으로 1.5km 떨어진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0년대 개발된 소규모항구로 활어판매장이 있고 가리비 생산항이다. 방파제에서 대낚시가 가능하며 가족단위로 회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설악산에서 동쪽으로 뻗은 봉우리가 달마봉, 주봉산, 청대산을 거쳐 이 곳에서끝나는 봉우리가 항포구를 감싸고 있는 관광개발지로 각광받고 있는 항이다. 속초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곳으로 조선시대 덕산 봉수가 있었으며 관광 휴양지, 해맞이 장소, 해양박물관 건립 등 관광개발 잠재력이 무한한 항구이다.

등대전망대

등대전망대

속초시 영랑동에 위치한 속초등대는 “영금정 속초등대전망대”라고 많이 알려져있고, 영금정은 돌로된 산으로 파도가 쳐서 부딪치면 신묘한 소리가 들렸는데 그 음곡이 <거문고>소리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일제시대 속초항 개발을 위해 이곳 돌산을 깨서 축항을 조성함으로써 지금의 넓은 암반으로 변했다고 한다. 주변 “영금정 해맞이정자”에서 보는 일출과 등대전망대에서 보는 설악산 경관 그리고, 해안선을 따라 멀리 금강산자락까지 조망할 수 있는 자연경관은 등대와 자연경관과의 조화로움을 더해준다. 속초등대는 그야말로 볼 것 많은 자연으로 둘러싸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특히 전망대에서 보는 설악산이 눈앞에 모든 것을 펼쳐 보이는데 이런 광경을 보여주는 전망대는 속초에서 등대 한 곳 뿐이고 속초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학무정

학무정

설악산 대청봉에서 발원한 쌍천(雙川) 옆 송림 속에 위치한 정자로 조선 고종 9년(1872년) 이 마을에서 태어나 일생을 학문연구와 인재육성에만 전념하신 매곡처사(梅谷處士) 오윤환(吳潤煥) 선생이 1934년에 건립하였다. 정자모양이 육각으로 되어있어 흔히 육모정이라 부르며 남쪽에는 학무정(鶴舞亭), 북쪽에는 영모재(永慕齋), 북동쪽에는 인지당(仁智堂), 남서쪽에는 경의재(敬義齋)라고 쓰여 있다. 울창한 송림 속의 고즈넉함과 주변 전통한옥마을이 풍취를 더해준다. 학무정에는 한시를 적은 현판이 13개 걸려있고, 바로 옆에는 1971년에 세운 학무정기념비와 1955년에 세운 총효강릉박공휘지의지비(忠孝江陵朴公諱志誼之碑)가 위치하고 있다.

속초등대 주변 안내도

속초등대 주변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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